부산한글학회(한글학회 부산지회)는 우리말과 글을 바르게 익혀 쓰고 이를 위해 애쓴 선열을 추모하고 후학의 문학적 발전을 도모함.
부산시민과 함께 더불어 가꾸는 한글 도시 부산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지키기 위하여 각 대학과 언론 기관 등 우리말과 글의 올바른
활용과 정서적 순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한다.
또한 다문화 가족을 위한 한글 보급과 교육을 통하여 그들의 안정된 정착과 행복을 돕기위한 다양한 노력을 한다.
한글로 표현되는 문화를 발전시키고 세계화하는 일을 다양화한다.
문자의 예술화와 다양화를 위해 서예술 단체나 디자인 종사자 문학 관계자 언론 종사자와 함께 다양한 일을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