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아카이브
김규태
문화예술인 문학예술인 시/시조
NO.AGD68최종업데이트:201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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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기간 | 학교 | 전공 | 학위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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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고교 | ||||
서울대학교 | 문리대 불문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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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 | 활동내역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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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 대구에서 태어나 해방과 더불어 선친의 고향인 부산 금정구 부곡동으로 이주, 동래고교를 거쳐 서울대 문리대 불문과를 졸업 1957년 "문학예술"지에 시 " 旗"로 추천받고 59년 "사상계"지에 신인 작품 "아직은 잊지 않을 것이다" "잃어진 것을 위하여"로 등단, 1964년 "현대시"동인으로 참여하여 허만하,이유경,주문돈, 김영태,정진규,이승훈 박의상,이수익,김종해, 마종하,오세영등과 작품 활동, 한국시인협회 중앙위원 ,자문위원을 맡는다. 1962년 국제신보에서 문화부장, 정경부장, 사회부장을 거쳐 논설위원을 지내다. 1980년 신군부에 의해 국제신문 폐간으로 부산일보로 통폐합되어 부산일보 논설위원, 논설 주간, 부산일보 사사 편찬위원을 거친다. 1990년 국제신문 복간으로 다시 국제신문으로 돌아와 논설주간, 논설 고문으로 "김규태칼럼"을 4년여 집필하다. 1996년 "국제신문 50년사" 편찬주간을 맡아 "국제신문 50년사"를 발간, 이후 "시인 김규태의 인간기행"을 1년에 걸쳐 매주 연재하다. 시집 "철제 장난감" "졸고 있는 神""들개의 노래""흙의 살들"등 부산시 문화상, 요산문학상등 수상. 부산시인협회 고문, 최계락문학재단 이사장(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