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지원자는 전시를 통하여 사회를 보는 다양한 시각을 제공하고자 한다.
라이브 페인팅 - 속고 속이는 세계의 비참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전시는
현실 세계의 참 모습과 우리가 볼 수 있는 사회의 차이를 드러내는
전시가 될 것이다. 전시 주제의 페인팅은 painting과 feinting이다.
라이브 페인팅은 생생한 그리기 이면서 삶을 속이는 현실을 포착하는 방법이다.
본 지원자가 다루는 플랜카드 신문 캔버스 미디어 등의
가시성과 비가시성을 급진적으로 정치화 할 수 있는 논의를 진행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