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을 주민뿐 아니라 부산시민, 내외국 탐방객들에게, 볼거리 관광지 부산산복도로가 아닌 부산삶의 현장이 가장 한국적이고 세계적인 문화 아이콘이 될수 있다는 자긍심을 고취시킨다.
2. 감천문화마을의 예술적 문화적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된다.
3. 해운대에 몰려 있는 전문 전시실의 예술문화적 역활을 감천문화마을이 이어가며, 부산외각의 문화예술 거점지역으로의 계기가 된다.
4. 현실과 분리되고 동떨어진 예술이 아니라 삶의 현장속에서 살아 숨쉬는 예술작품, 작가로 거듭난다.
5. 이번 전시로 제작된 작품을 아트상품의 모태로 하여 부산지역 및 마을 경제자립도를 높이는 밑거름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