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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서체연구회

문화예술단체 시각예술단체 서예

No. AGD70최종업데이트: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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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서체연구회는 한글로 된 서체(붓글씨체)를 고전 자료에 있는 것을 발굴하고 다듬어서 이를 학술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립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학술 예술 단체이고, 고전 문헌에 있는 한글 자료를 토대로 발굴하여 예술화하여 작품으로 제작하고 전시하는 서예술단체입니다.
2002년에 창립하여 지금까지 8년 동안 매년 한글날을 맞이하여 한글학회 부산지회와 서체연구회가 공동으로 "한극 서예 한마당" 회원 작품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모바일환경에서는 좌우로 이동하여 내용(표)을 보실 수 있습니다.

주요활동사항 - 년도, 활동내역, 비고을(를) 상세히 나타낸 표입니다.
년도	활동내역	비고
2009	제 7회 한글 서예 한마당(부산광역시청 전시실, 학생교육문화회관, 부산광역시 교육청, 부산지방검찰청, sk텔레콤 동부마케팅본부)
2008	제 6회 한글 서예 한마당(부산광역시청 전시실, 학생교육문화회관, 부산광역시 교육청, 부산지방검찰청, sk텔레콤 동부마케팅본부)
2007	제 5회 한글 서예 한마당(부산광역시청 전시실, 학생교육문화회관, 부산광역시 교육청, 부산지방검찰청, sk텔레콤 동부마케팅본부)

서예 전시를 통하여 시민의 문화, 예술을 향수하는 기회를 만들고, 한글의 우수성과 예술성을 체득하게 하며 한글의 서체를 분류하여 서예인들의 한글 사랑을 더 높히고 성숙한 문화 시민이 되어 나라 사랑의 정신을 갖추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