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입회원들과 기존 회원들에게는 소속감 고취 및 창작 의욕을 증진시키고 수준 높은 창작작품을 쓸 수 있는 기반을 조성 하였다.
○ 일반시민들에게는 문학도시 부산의 주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자부심을 드높혀
문학의 저변 확대와 함께 시민 정서 함양과 인문학적 소양을 길러주어 사회의 문학적 기능 및 문학치료효과 거양 기대
○ 지방화시대에 걸맞게 부산의 작고 문인들의 향토성 짙은 작품과 생애의 스토리텔링을 통하여 애향심과 단결심을 고양
○ 연구 업적을 책자를 발간하여 기록으로 남김으로서 부산의 문단사로 정리되어
후대의 귀중한 부산문학 연구 자료로 활용 되었다
○ 부산시민들에게 문학작품 공모전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기회 제공
○ 부산문단사의 정리 및 기록 보존 등 역사 기록화하므로서 부산 문화계 전반으로
기록 보존 작업 활동 확산 동기 부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