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 전자아카이브

작품설명

• 일제강점기의 국악을 연구한 책. 일제강점기 대표적인 전통음악인 궁중음악과 풍류방음악, 그리고 판소리와 산조 등의 전개 양상에 초점을 맞추었다. 즉, 이들의 음악이 당대에 어떠한 양상을 띠고 어떻게 변이 과정을 거치면서 전개되고 있었는지에 대하여 상론하고자 했다.
  第1章序論
  Ⅰ. 問題提起 및 硏究目的
  Ⅱ. 硏究範圍 및 硏究方法
  Ⅲ. 일러두기
  第2章宮中音樂과 風流房音樂
  第1節 宮中音樂
  Ⅰ. 放送을 通한 宮中音樂의 公演樣相
  Ⅱ. 留聲器音盤에 나타난 宮中音樂의 公演樣相
  第2節 風流房音樂
  Ⅰ. 放送으로 送出된 風流房音樂
  Ⅱ. 留聲器音盤의 風流房音樂
  第3章판소리와 散調의 演戱樣相
  第1節 판소리의 演戱樣相
  Ⅰ. 放送媒體에 依한 판소리
  Ⅱ. 留聲器音盤의 판소리
  第2節 散調의 公演樣相
  Ⅰ. 放送媒體에 依한 散調音樂
  Ⅱ. 留聲器音盤의 散調音樂
  第4章結論
  Ⅰ. 宮中音樂과 風流房音樂
  Ⅱ. 판소리와 散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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