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략전쟁기 친일 조선인의 해외활동』제2권.
제1편 일본제국의 확장과 조선인
강대민|침략전쟁기(1937~1945) 해외 친일 조선인의 친일 활동 평가
-내면화된 자발적 친일 의식과 생존을 위한 강제 사이에서-
황묘희|침략전쟁시기 천진의 친일한인조직연구
김인호|조선총독부의 남방 연계 구상과 조선인의 남방 인식
김용희|BㆍC급 전범재판과 조선인
제2편 침략전쟁과 집단ㆍ개인으로서의 재일조선인
미쓰이 다카시|중일전쟁 이후 일본 재주 조선인에 대한 '친일'교육과 조선인 지도자층의 양성
-『福井新聞』을 통해서 본 후쿠이현의 사례-
나승회|침략전쟁시기의 재일조선인 작가 장혁주
제3편 만주국의 민족협화와 조선인
崔峰龍|기억과 해석의 의미: '만주국'과 조선인
김명구|만주국 수립 이후 일제의 재만조선인 사회 지배논리 -「재만조선인통신」게재문을 중심으로
민경준|1930년대 후반 재만조선인의 '내선일체'
정혁진|『半島史話와 樂土滿洲』에 나타난 친일담론
정영진|일제침략전쟁기 만주국의 음악계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