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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미술포럼

문화예술단체 시각예술단체 회화 서양화

No. AGD77최종업데이트: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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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에 창립한 부산미술포럼은 부산에서 유일하게 미술공론화의 역할을 하고 있는 순수 미술인들의 문화실천모임이다.
그동안 시기에 맞는 현안을 34회에 달하는 세미나를 통해 논의하였고 해결책과 대안제시도 적극적이다. 부산미술을 타지역에 소개하고 그 지역 주민들과 소통을 위한 전시 및 체험교실을 개최하여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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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활동사항 - 년도, 활동내역, 비고을(를) 상세히 나타낸 표입니다.
년도	활동내역	비고
2010	제36차 부산미술포럼 - 공공미술의 자장들 - 시장,제도,커뮤니티 도시는 재생을 꿈꾼다
2009	도시는, 재생을 꿈꾼다! -유혹공간 문화시설 활용방안(백제병원)
2008	제34회 포럼 "부산문화재단, 무엇을 담을 것인가?"(부산교육대학교) 제33회 포럼 "부산미술포럼, 그 10년간의 역할과 나아가야할 방향"(금정문화회관) 부산미술포럼 10년 합본집 발간
2007	부산미술포럼 하계캠프 '독립영화@미술.com' 범일동 블루스 영화상영(일광초등학교) 제32회 포럼 "춤추는 미술시장, 이브의 사과인가?"(학리분교) '2008 부산비엔날레' 운영위원장 선출에 관한 성명서 발표(부산시립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