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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시월 국화는 시월에 핀다더라>

문화예술작품 기타 기타

NO.APD7776최종업데이트:2015.12.30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프로필

  • 제·작자 탁영완 [시/시조]
  • 작품제목 시집 <시월 국화는 시월에 핀다더라>
  • 작품장르 문화예술작품 > 기타 > 기타
  • 발표주체 285

작품설명

  • 1, 치유와 화해, 정화와 재생이라는 큰 흐름을 기조로 한다
    2, 서정미를 바탕으로 한 기행시로 새로운 발상과 이미지의 비약으로 세계적 수용과 시적 공간을 확장
    3, 근원적인 문제인 인간 사랑과 인연의 관계, 보이지 않는 내면세계를 이미지로 모색하는 시.
    4, 나 개인 체험을 바탕으로 한 독백조의 특성을 지니면서도 총체적으로는 주관이 아닌 온갖 것에의 설득력 있는 객관화 작업이다.
    5,깨달음은 정신적영역이지만, 존재를 자각하는 영역이자 실존적 의식이다. 일상어를 통해 보이지 않는 내면세계와 시대와 공간을 아우를 수 있는 신서정을 내 시의 바탕으로 한다
    6,나의 시에서 문학적 판타지(fantasy/환상)의 미학과 접목되는 현실적 리얼리티(reality/진실성)의 조화로운 시적 구상화(具象化)를 보게 된다.
    7, 독자로 하여금 도저히 설득시킬 수 없는 영적 내면세계를 나만이 쓸 수 있는 독창적인 시세계로 당당하게 보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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