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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어른아이

문화예술작품 시각예술작품 기타

NO.APD7797최종업데이트:2016.01.27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프로필

  • 제·작자 임동익 [영상]
  • 작품제목 단편영화 어른아이
  • 작품장르 문화예술작품 > 시각예술작품 > 기타
  • 발표일 15.08.21~12.18
  • 발표지역 남구
  • 발표주체 380

작품설명

  • 본 지원자가 졸업작품으로 준비하는 단편영화의 의도, 관객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성은 "어릴적 나의 슬픈 기억을 버리자." 라고 한 문장으로 정리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어린 시절의 자기 자신의 모습을 갖고 살아간다. 그 속에는 좋은 기억, 즐겁고 행복한 모습들도 있지만, 많은 상처, 아픔, 잊고싶은 기억들도 있다. 이 어릴적의 기억과 경험들은 어른이 된 사람들에게도 스스로에게 영향력을 미친다. 본 지원자 또한 어릴적의 상처나 잊을 수 없는 아픔등을 안고 살아왔었고, 그로 인해 현재의 관계속에서 사람들에게 잘못된 행동, 말 등으로 관계쉽을 매끈하게 하지 못한적이 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내 안에 어린시절 즉, 상처, 고통 속에 있던 모습들을 하루 빨리 회복하고 버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 시나리오를 쓰게 되었다. 이 영화가 보게 되는 많은 관객들에게 자신의 어릴적에 겪었던, 버려야할 모습들을 바르게 보고 그것을 버리고 현재와 앞으로의 삶을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바램이다. 본 연구자가 이 단편영화를 만드는 의도와 관객들에게 전하고자하는 주제성은 이렇다.본 연구자가 졸업작품으로 준비하는 단편영화의 의도, 관객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성은 "어릴적 나의 안 좋은 기억을 버리자." 라고 한 문장으로 정리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어린 시절의 자기 자신의 모습을 갖고 살아간다. 그 속에는 좋은 기억, 즐겁고 행복한 모습들도 있지만, 많은 상처, 아픔, 잊고싶은 기억들도 있다. 이 어릴적의 기억과 경험들은 어른이 된 사람들에게도 스스로에게 영향력을 미친다. 본 지원자 또한 어릴적의 상처나 잊을 수 없는 아픔등을 안고 살아왔었고, 그로 인해 현재의 관계속에서 사람들에게 잘못된 행동, 말 등으로 관계쉽을 매끈하게 하지 못한적이 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내 안에 어린시절 즉, 상처, 고통 속에 있던 모습들을 하루 빨리 회복하고 버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 시나리오를 쓰게 되었다. 이 영화가 보게 되는 많은 관객들에게 자신의 어릴적에 겪었던, 버려야할 모습들을 바르게 보고 그것을 버리고 현재와 앞으로의 삶을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바램이다. 본 지원자가 이 단편영화를 만드는 의도와 관객들에게 전하고자하는 주제성은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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