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첫 번째 이야기- ‘야구’라는 매력
두 번째 이야기- 생과 사를 넘나드는 순간의 역설
세 번째 이야기- ‘글러브(glove)’와 ‘사랑(love)’
네 번째 이야기- 느림의 미학, 너클볼 이야기 (상)
다섯 번째 이야기- 느림의 미학, 너클볼 이야기 (하)
여섯 번째 이야기- 희생, 어렵지만 아름다운 그 이름
일곱 번째 이야기 - 번트, 그리고 노블리스 오블리제
여덟 번째 이야기- 팀워크, 갈등과 소통의 변증법
아홉 번째 이야기- 왼손잡이, 그 불온함을 위하여
열 번째 이야기- 생의 곡선으로 비춰본 내야수들의 의미
열한 번째 이야기- 산다는 건, 홈으로의 영원한 귀소 본능
열두 번째 이야기- 라이벌, 생의 마운드를 지배하다 (상)
열세 번째 이야기- 라이벌, 생의 마운드를 지배하다 (하)
열네 번째 이야기- 원 포인트 레슨, 약이 되는 쓴 소리
열다섯 번째 이야기- 그라운드, 긴장과 몰입의 불연속적 대서사
열여섯 번째 이야기- 실패가 던지는 생의 화두 (상)
열일곱 번째 이야기- 실패가 던지는 생의 화두 (하)
열여덟 번째 이야기- 이기는 야구, 즐기는 야구 그 딜레마의 변주
열아홉 번째 이야기- 징크스, 생을 이겨내려는 몸부림
스무 번째 이야기- 변방의 경계에 선 루저들의 향연
스물한 번째 이야기- 詩를 쓰듯 야구를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