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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산문집 <야구, 21개의 생을 말하다> 발간

문화예술작품 기타 기타

NO.APD7859최종업데이트:2016.04.11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프로필

  • 제·작자 김재홍 [기타]
  • 작품제목 개인 산문집 <야구, 21개의 생을 말하다> 발간
  • 작품장르 문화예술작품 > 기타 > 기타
  • 발표주체 263

작품설명

  • 1부 : 프롤로그
    세 가지 즐거움을 주는 생의 영원한 필드, 삼락(三樂) 강변 야구장

    2부
    첫 번째 이야기- ‘야구’라는 매력
    두 번째 이야기- 생과 사를 넘나드는 순간의 역설
    세 번째 이야기- ‘글러브(glove)’와 ‘사랑(love)’
    네 번째 이야기- 느림의 미학, 너클볼 이야기 (상)
    다섯 번째 이야기- 느림의 미학, 너클볼 이야기 (하)
    여섯 번째 이야기- 희생, 어렵지만 아름다운 그 이름
    일곱 번째 이야기 - 번트, 그리고 노블리스 오블리제
    여덟 번째 이야기- 팀워크, 갈등과 소통의 변증법
    아홉 번째 이야기- 왼손잡이, 그 불온함을 위하여
    열 번째 이야기- 생의 곡선으로 비춰본 내야수들의 의미
    열한 번째 이야기- 산다는 건, 홈으로의 영원한 귀소 본능
    열두 번째 이야기- 라이벌, 생의 마운드를 지배하다 (상)
    열세 번째 이야기- 라이벌, 생의 마운드를 지배하다 (하)
    열네 번째 이야기- 원 포인트 레슨, 약이 되는 쓴 소리
    열다섯 번째 이야기- 그라운드, 긴장과 몰입의 불연속적 대서사
    열여섯 번째 이야기- 실패가 던지는 생의 화두 (상)
    열일곱 번째 이야기- 실패가 던지는 생의 화두 (하)
    열여덟 번째 이야기- 이기는 야구, 즐기는 야구 그 딜레마의 변주
    열아홉 번째 이야기- 징크스, 생을 이겨내려는 몸부림
    스무 번째 이야기- 변방의 경계에 선 루저들의 향연
    스물한 번째 이야기- 詩를 쓰듯 야구를 하다

    3부 : 에필로그
    야구로 읽는 부산 이야기

주요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