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대표 연극예술제인 2016 부산 연극제 경연 참가작이며, 2015 전국 창작 희곡 공모 당선작을 무대에 선보입니다.
창작 희곡 극작과 그것을 창작극으로 극화, 생명력을 불어 넣어 시민의 문화향수의 기회를 넓히는 선 순환적 문화 구성에 기여하며 더 나은 창작 공연으로 보다 많은 부산 관객층의 호응과 문화 예술 참여의 장을 열고자 합니다.
획일적이고 자극적이며 중앙 중심 문화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는 부산 관객들에게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기고 감상할 수 있는 부산의 문화 컨텐츠를 만들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