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룻티스트 유주영은 부산예고, 경성대학교를 졸업한 후 도독, 베를린 국립음대 (Hanns-Eisler) 석사와 프라이브룩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였고 박찬엽, 조성철, Eberhard Grunenthal, Pirmin Grehl, Dr.Mirjam Nastasi를 사사하였다.
독일 유학시절, 베를린의 리아스 청소년 오케스트라 등 객원 주자로 활동, 베를린과 프라이브룩 등지에서 다양한 실내악 연주활동을 하였고, 바드 뒤르하임에서 첫 독주회, 프라이브룩 국립음대 오케스트라와 협연무대를 가진 바 있다. 그리고 엠마뉴엘 파후드, 안드레스 안도리안, 피터 루카스 그라프를 비롯한 다수 세계 플룻 거장들의 마스터클래스에도 꾸준히 참가하여 기량을 쌓아나갔다.
귀국 후 부산음협 주최 신인음악회 출연을 시작으로 금정문화회관에서 2차례 독주회를 가졌다. 또한 부산연주인 시리즈의 솔리스트로 지휘자 리 신차오에게 발탁되어 부산시립교향악단과 협연하였고 FEA 플루트 교육자협회 오케스트라, 부산 체임버 오케스트라, MBC 목요음악회에서 동래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 영도문화회관 신춘음악회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연주활동을 펼쳤다.
또한 유학파 플룻티스트들과 플룻 4중주 '클랑'을 결성하여 갤러리 연주회, 통영국제음악제, 마루국제음악제 프린지 등에 참가, 창단 및 정기연주회를 가졌으며, 부산플루트앙상블의 멤버로서도 다양한 앙상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산 NEO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을 역임하고, 현재 부산플루트 앙상블과 플룻 4중주 '클랑'의 단원, 동래구 오케스트라의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성대, 신라대, 동부산대, 부산예고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