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 전자아카이브

설립목적 및 단체소개

• 2006년 <영화제작사 Rough Cut> 창립/ 대표 박준범
  2012년 2월 영화사 야간비행으로 명의 변경

주요활동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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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장르

• 장르 문화예술단체 > 영상예술단체 > 영화 > 제작
• 대상 일반인
• 키워드 장편영화#단편영화

주요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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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편영화 Be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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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편영화 Be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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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편영화 Be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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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편영화 Be 제작

작품설명

• 단편 영화 Be(雨)는 장편 영화 ‘멈춰선 자리에 대한 기억’의 3부작 중 1부이다.
  1부 BE(雨)는 연인을 떠나고자 하는 한 여성의 감정에 관한 영화라고 한다면, 2부는 그렇게 사랑하는 여인을 떠나보내고 세상과 스스로 단절하고자 하는 남자의 의식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리고 3부는 이 두 사람이 과거에 서로 감추어두었던 옛 기억에 관한 이야기이다.
  
  <시놉시스>
  비 내리는 날, 오후 남영이 남자친구의 집에 간다.
  영화는 비 내리는 날, 걸어가는 남영의 시선을 현재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보여주고자 한다.
  마침내 윤재의 집에 도착한 남영은 그의 방에서 익숙한 형태를 바라보게 된다.
  이것저것 남영이 그 방 안의 형태를 바꾸어 보고자 하지만 형태만 바뀔 뿐 그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그러한 분위기 안에서 지친 남영이 낮잠을 들자 비가 그치면서 익숙한 형태, 변한 형태, 변하지 않은 형태의 분위기가 변하면서 영화는 끝이 난다.
  

교육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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