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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스페이스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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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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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24-5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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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912]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일광면 삼성리 27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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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aceba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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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zVjKJlgiHK6XMiw7M/e0xmihcaI0kVgUc8+Y1qjn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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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스페이스 배' 는 ‘배(bae)에서 이루어지는 대안전시 공간'을 말한다.
배밭에 위치한 장소적 특징을 가지며. 부산지역의 지역성을 의미하는 배(ship) 발전하고 증가하는 배(double)를 의미하기도 한다.
새로운 공간(배밭)에서 이루는 구성원들이 한 배(ship)를 타고 현대미술의 발전(double)을 도모한다는 취지를 반영 한다.
운영위원 (김명건, 박재현, 김만석, 외 다수)
디렉터 (서상호)
큐레이터 (김현정)
객원큐레이터 (이수정)
레지던시 코디네이터 (김대홍)
에듀케이터 (이욱상)
오픈스페이스배(Openspacebae)는 비영리법인체로써 시각예술 중심의 현대미술을 위한 하나의 진취적 통로이며 빠르게 변화하고 확장하는 미술개념을 반영하는 능동적 공간이 되고자 하는 의지로 출발하고자 한다.
새로운 형태의 전시 시스템을 반영하고자 하며 미술의 새로운 이슈들을 적극 수용하고 작가들에게 자유로운 작품발표와 현장제작 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특히 열악한 미술제작 환경에서 고갈되기 쉬운 작가적 상상력과 도발적 창작 작업의 생산을 지원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으로 미술계의 지형도를 새롭고 자유롭게 그려나가는 데 일조하고자 한다.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의 개발은 역량 있는 신진작가 및 젊은 정신의 작가발굴에 일조하고 실험적이고 대안적 유형의 기획전을 유치, 발표할 수 있도록 한다. 원칙적으로 작가와 기획중심의 비영리 공간으로써 부각할 수 있는 상황을 지원하고자 한다.
도심 외곽에 위치하는 자연친화적인 장소적 특성은 막힌 전시장 공간과 제도적 틀을 벗어나 진정으로 자유롭고 열정적인 예술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해 존재하는 공간이고자 한다.
동시에 전국에서 모인 작가들. 큐레이터. 평론가들과의 교류의 소통의 장이 되어 구체적 정보의 축적과 실질적 네트워크로 한국미술의 활성화와 함께 참된 네트워크를 이루어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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