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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사상 제88호(2016년 봄)

문화예술작품 문학예술작품 시/시조

NO.APD9072최종업데이트:2019.02.19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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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작자 시와사상사 [시/시조]
  • 작품제목 시와사상 제88호(2016년 봄)
  • 작품장르 문화예술작품 > 문학예술작품 > 시/시조
  • 발표일 2016.3.1.
  • 발표지역 부산진구
  • 발표매체 시와사상사
  • 발표주체 151

작품설명

  • 시와사상 2016봄 88호 기획특집 시와 노동
    우리 시대의 창조적 시론을 위하여 - 손진은 다시‘묘사’를 생각한다.
    기획특집 - 시와 노동
    고명철 ‘노동(시)의 종언’을 넘어서는 시적 분투
    맹문재 비정규직 시대의 노동시
    추모특집 - 고현철 평론가
    <비평의 세계> 정 훈 업둥이 비평의 운명
    <인물론> 동길산 내가 고현철이다
    신작시특집 -
    최휘웅 달의 침묵 외 4편
    김정란 첫눈, 2015년 겨울 외 4편
    <작품론> 신진숙 직각直覺의 시 정신
    신작시 -
    허만하 물의 순수 외 1편
    유병근 왜 저러나 외 1편
    이하석 호명1 외 1편
    최영철 종말 룰랄라 외 1편
    김태형 실어 외 1편
    김혜영 나무와 하얀 뱀이 있는 숲 외 1편
    안효희 곡哭, 혹은 울음 외 1편
    반연희 익명의 계절 외 1편
    오 은 짠 외 1편
    손병걸 성년식 외 1편
    최진화 근황 외 1편
    박미산 쪽배의 노래 외 1편
    오석륜 용의 무늬를 보다 외 1편
    정훈교 아홉 달 된 아이 외 1편
    정창준 이상성애 강철거인 외 1편
    정치산 그의 말을 훔치다·7 외 1편
    김하늘 데칼코마니 외 1편
    유안나 네트워크 외 1편
    최백규 밴드, 양아치, 크리스마스 외 1편
    최세운 물의 아이 외 1편
    황려시 지금은 통화 중 외 1편
    내일을 여는 시 -
    안태운 나는 새벽에 대하여 말했을 뿐인데 외 2편
    이소호 마이 리틀 다이어리 외 2편
    이 날 피부병 외 2편
    계간시평 - 장은정 지속과 영원

    서 평 - 김남영 차한수 시집『뜨거운 달』/ 이두예 시집『언젠가 목요일』
    김태선 최휘웅 시집『카인의 의심』/ 송미선 시집『다정하지 않은 하루』
    임 봄 홍일표 시집『밀서』/ 이현승 시집『생활이라는 생각』
    새로 나온 시집들 -
    시와사진 - 한해미

주요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