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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학회 발표회 발간집 - Arts Science

문화예술작품 기타 기타

NO.APD9127최종업데이트:2017.02.15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프로필

  • 제·작자 한국예술학회 [평론/이론]
  • 작품제목 한국예술학회 발표회 발간집 - Arts Science
  • 작품장르 문화예술작품 > 기타 > 기타
  • 발표일 2016.11.04
  • 발표지역 중구
  • 발표주체 108

작품설명

  • 한국예술학회는 2015년도부터 계속 “부산을 예술의 도시로”란 캐치 프레이즈 아래 학술세미나, 전시, 강연 등 미술과 관련된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면서 행사를 개최하고자 한다. 즉, 학회가 “부산을 예술의 도시로”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부산미술 발전에 앞장서고자 하는 것이다.
    부산의 미술이 영화예술과 마찬가지로 크게 발전해야 하는 것이 중요한데, 한국예술학회가 학술세미나 뿐 아니라 미술 분야를 다양하게 기획함으로써 예술가들의 사기를 북돋우는 한편, 부산시민에게 미술을 크게 알리고 인식시켜 부산예술 발전을 더욱 앞당기려 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예술발전을 훌륭하게 이룩한 유럽이나 미국 등을 보면 미술 작품들을 도시 내에 소장하고 세계의 많은 관광객을 불러모아 국익을 크게 책임지고 있다. 예술의 도시라 불려지는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의 여러 유럽 국가들과 현대미술에서 1인자로 인식되는 미국을 볼 때 미술 발전을 그냥 얻은 것이 아니다.
    당시 국가와 후원자들은 미술이 부흥되도록 예술가들에게 투자를 아끼지 않았고, 이에 힘입어 예술가들은 많은 작품들을 제작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론가들이 예술관련 세미나, 저작, 비평을 하며 작가들을 뒷바침하고 서로 합심해서 오늘의 예술발전을 이룩한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미술전문가들은 국가 내지 도시의 예술적 미래를 위해 적극적으로 예술활동에 앞장서야 하는 것이 그 소명이라 할 수 있다. 이론가 및 작가들은 서로 상부상조하여 국가와 도시의 미술발전을 이룩해야 한다는 것이 한국예술학회가 추구하는 목표이며 본 행사를 계획하는 기획의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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