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 전자아카이브

작품설명

• 제11회 최영근개인전 사업은
  필요성:오늘날 지상에서의 공해부터 사장되어가는 환경을 보존하고 작가로서의 환경의보존과 방향을 작품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본인의 작품과 작업이 인간존재의 신성함과 미지의 세계를 회화로 표현되고 있기에 인간의 삶이 풍요로워지는 아름다운환경이 지속되기를 염원하며 인간존엄성의 변화로 예상되는 모델을 찾고자합니다.
  또한 작품속에 등장하는역사시리즈 에서 가야의문명괴 우리민족의 보물이 등장하고있다. 가야유물이이 현재에도 속속 발견 되고 있어 재조명이 필요하다면 삼국시대보다는 사국시대 라고 해야 할 것이다. 약 600년간의 존속기간동안에 일본국에 수많은 문화와 문명을 전달한 고대왕국이다. 저는 아직도 조명되지 않고 있는 미지의 왕국에 애착을 보내고 작품을통해 메시지를 전달하고있습니다다.
  본인의 예술을통해 보다 폭넓은 대중과의 소통을 하고 예술문화 향상에 기여한다.
  
  개최의의:
  우리의 찬란한 문화유산에 애착을 보내고 한국적감성과 사고가 세계성을 성취할 수있다 는 생각에 뿌리를 두고 있다. 우리 역사 속에 내재된 고유문화에 대한 전통적 가치를작품을 통해 들추고 있다.

주요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