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네트워크 ‘음악풍경’은 음악생산자와 수용자를 이어주는 다리[橋]다. 즉 수용자들이 원하는 음악을 생산자들이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매개하는 일이다. 그것은 음악수용자 개발과 음악의 저변확대는 물론, 나아가 음악생산자들의 예술활동을 지속하는데 기여한다. 여기에는 대표, 기획위원, 스텝 등 10여 명이 포진되어 있으며, 네트워크가 가능한 음악인이 현재 50여 명에 이른다.
대 표 강병열(우주정보통신 대표)
기획위원장 김창욱(음악학박사)
기획위원 박원일(작곡가)
기획실장 이진이
무대총감독 박규동(작곡가·동의대 외래교수)
사회·해설 서미영(문화예술교육 기획자)
악보·편곡 강성우(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 황라현(부산대학교 재학)
조명감독 이영학(KNN 조명감독)
음향감독 박태준(문화센터 음향감독)
영상감독 국호진(컴퓨터영상 전문가)
촬영감독 문진우(사진가)
디 자 인 이택종(만화가·국정교과서 삽화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