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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상댄스프로젝트

문화예술단체 공연예술단체 무용 현대무용

No. AGD1051최종업데이트:2015.05.19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프로필

이태상댄스프로젝트

  • 분류문화예술단체
  • 단체명(한글/한문/영문)이태상댄스프로젝트
  • 대표자명이태상
  • 설립년도2009
  • 담당자 이동민
  • 이메일

설립목적 및 단체소개

  • 안무가 이태상을 중심으로 현재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무용수들이 뭉친 프로젝트 그룹이다. 현대 무용의 새로운 움직임을 찾고, 활발한 창작 활동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무대에 한국의 현대 무용을 널리 알리며, 보다 많은 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무용 공연의 대중화를 위해 설립되었다. 1997년 <달의 흐름>을 통해 데뷔한 이래, 안무가 이태상은 자신만의 독특한 세련됨과 간결미, 탄탄한 서술적 흐름을 바탕으로 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주요활동사항

모바일환경에서는 좌우로 이동하여 내용(표)을 보실 수 있습니다.

주요활동사항 - 년도, 활동내역, 비고을(를) 상세히 나타낸 표입니다.
년도 활동내역 비고
2015 4월 4일 [이태상 Body Concert_ 녹색개 & 나방과 가야금]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2014 11월 4일 창학60주년 [얼굴빨개진 꼬마 까마귀]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10월 30일 대학무용제 [녹색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9월 19일 세계평화의날 세계평화의춤 (Peace Mob) 연출및안무 [서동미로시장]
9월 29일 전국무용제 초청 축하공연 (인천문화의전당 야외무대)
8월 29일~30일 이태상의 바디콘서트
[얼굴 빨개진 꼬마 까마귀], [백조의노래 Full Ver.] (금정문화회관대극장)
8월 16일 춘천아트페스티벌 [백조의노래] (축제극장몸짓)
6월 27일~28일 한국공연예술센터 초청 기획공연
[어린앵무새와 로미오], [백조의노래]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6월 2일 부산국제무용제 폐막식 초청공연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2013 5월 22일~23일 정신혜무용단[소녀]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출연
4월 21일 2013GDF대학무용제 [얼굴빨개지는 꼬마 까마귀] (강동아트센터)
4월 14일 부산국제춤축제 (LIG아트홀부산)
1월 18일 육완순현대무용50년페스티벌 [점대점]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2012 4월 16일 제5회 부산국제즉흥춤축제 (LIG아트홀부산)
6월 2일 제8회 부산국제무용제 춤아카데미초청공연 [여인과바다] (해운대특설무대)
6월 29일~30일 한국공연예술센터 공공지원시리즈
이태상댄스프로젝트 [어린앵무새와 로미오] (대학로예술극장소극장)
7월 4일 Zawirowania Dance Festival, POLAND
[Stupid Parrot and Romeo], Moth and Gayageum (Theatre Studio)
10월 31일 제23회 대학무용제 [까마귀, 그 너머를 보다]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10월 8일 서울세계무용축제 우리춤빛깔찾기
[어린앵무새와 로미오] (강동아트센터 소극장드림)
11월 16일 신라대학교 무용학과 33주년기념 공연 [까마귀, 그 너머를 보다] (금정문화회관 대극장)
 

해당장르

  • 장르 문화예술단체 > 공연예술단체 > 무용 > 현대무용
  • 역할 예술단체
  • 대상 일반인

작품설명

  • 해학과 위트 있는 안무와 연출로 현대무용의 대중성을 이끌어 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안무가 이태상은 우리 춤계에서 흔치 않게 객관적 묘사가 탁월하며, 가볍고 유머러스한 무드와 풍자를 견지하면서 무겁지 않게 작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또한 탄탄한 시놉시스를 바탕으로 한 완고한 형태미 속에 위트와 풍자를 보여주어 평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이번 공연 은 현대인의 삶 속에서 드러나는 부조리와 모순을 각기 다른 이야기로 풀어낸 2개의 작품이 옴니버스식으로 구성되어 무대공연화되는 작품이다.
    현대사회의 일상에서 쉽게 만나면서도 그냥 모른 채 흘려버리는 현대인의 이중성과 가대망상, 모순된 행동들에 대한 이야기를 대중과 공유하고자 하는 작품이다.
    그간 안무가 이태상이 보여주었던 특유의 경쾌하고 스포티한 포즈감과 신체성의 사용을 통해, 마치 브뤼겔의 회화처럼 존재의 이유를 망각한 채 우스꽝스러움으로 가득찬 우리 인간들의 삶에 대한 풍자를 무용작품으로 담아내려 한다.

교육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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