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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별신굿보존회

문화예술단체 전통예술단체 전통예술 동해안별신굿

No. AGD1057최종업데이트:2015.12.07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프로필

동해안별신굿보존회

  • 분류문화예술단체
  • 단체명(한글/한문/영문)동해안별신굿보존회
  • 대표자명김영희
  • 설립년도1982
  • 회원수 334
  • 이메일

설립목적 및 단체소개

  • 동해안 지역에서 전통의례를 담당해온 세습무인 김씨 일가와 동해안 지역민들을 중심으로 1982년 설립되었다. 동해안 지역에서 연행되는 풍어제·오구굿 등 오랫동안 내려온 마을의 전통의례와 굿을 보존하고 있다.

주요활동사항

모바일환경에서는 좌우로 이동하여 내용(표)을 보실 수 있습니다.

주요활동사항 - 년도, 활동내역, 비고을(를) 상세히 나타낸 표입니다.
년도 활동내역 비고
2015 05.27 원로예술인과 함께하는 화요공감무대 ‘동해안별신굿 東海’ 공연 (부산국악원)
06.11 ‘한국의 무속 신앙, 인간과 신령을 잇다’ 전시 (경산시립박물관)
06.13 동해안별신굿 30주년 기념공연 ‘회상’ (국립극장 KB 하늘극장)		  
2014 08.02 ‘산 자와 죽은 자를 위한 해원’ 공연 (국립남도국악원)
05.13 ‘부산지역 전통문화예술과의 만남’ 공연 (부산시민회관)		  

해당장르

  • 장르 문화예술단체 > 전통예술단체 > 전통예술 > 동해안별신굿
  • 역할 예술단체
  • 키워드 #전통예술단체#무형문화재#동해안별신굿보존회

주요작품

작품설명

  • 동해안별신굿보존회의 30주년 기획공연인 ‘회상’은 동해안별신굿이 1985년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받은 지 30주년을 맞이해 선보이는 무대다.
    프로그램은 ‘1장 豊漁祭, 2장 回想, 3장 오구’로 구성되었다. 1장에서는 마을사람들의 안녕과 어민들의 풍어를 기원하는 풍어제를 선보였으며, 2장의 ‘회상’에서는 김용택, 김정희의 음악세계를 바탕으로 다음 세대의 젊은 양중들과 함께 동해안별신굿 장단을 풀어냈다. 3장에서는 망자의 영혼을 위로하는 오구굿의 원형과 현장성을 살린 무대를 선보였다.

교육활동

  • 등록된 교육활동이 없습니다.
자료등록:(재)부산문화재단 -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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