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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MAR)

문화예술단체 공연예술단체 무용 현대무용

No. AGD395최종업데이트:2017.07.31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프로필

마르(MAR)

  • 분류문화예술단체
  • 단체명(한글/한문/영문)마르(MAR)
  • 대표자명강희정
  • 설립년도1998
  • 담당자 강희정
  • 회원수 6

설립목적 및 단체소개

  • 1998년에 창단된 단체. 마르MAR(Merry-go-round Artists Relation)는 무대공연예술의 장르 분류가 무의미해진 시대에 무용, 연극, 미술, 영상, 음악 등 장르와 장르가 즐겁게 돌아가면서 적극적으로 재구성하고자 하는 그룹.
    MAR는 장르와 장르의 관계변화를 더욱 밀도 있는 형태로 재구성하고자 한다.

주요활동사항

모바일환경에서는 좌우로 이동하여 내용(표)을 보실 수 있습니다.

주요활동사항 - 년도, 활동내역, 비고을(를) 상세히 나타낸 표입니다.
년도 활동내역 비고
2011 링키지 프로그램 2011
<농담> 안무:강희정 선정
3.31-4.3 농담
 
2010 제2회 인천 국제 교류테마 패스티벌 초청. <개인적 중력>안무, 출연
부산 예술제 초청 <로시난테의 편자> 안무
인천 공연 시낭송의 밤 <로시난테의 편자> 안무, 출연
 
2009 부산 생명춤 페스티발 초청 경연작 <굽은등의 푸른싹> 안무
예술공동체 마르 11th performance <로시난테의 편자> 안무
연분홍 프로젝트 작가전 초청 <개인적중력> 안무, 출연
연분홍 프로젝트 확장1 초청 <농담> 안무
 
2008 동경 타이니알리스 페스티발 초청 <개인적인 중력>(듀엣)-특별상 수상
마르 10th performance <개인적 중력>(4인무)
소극장협의회 소극장페스티벌 초청 <개인적 중력> (4인무)
 
2007 강희정의 <몬스터>  
1998 마르MAR 창단  

해당장르

  • 장르 문화예술단체 > 공연예술단체 > 무용 > 현대무용
  • 역할 예술단체
  • 대상 청소년,일반인
  • 키워드 마르(MAR)#강희정#현대무용

작품설명

  • mar의 농담은 백일몽같은 인간의 삶을 실없는 장난과 진실이 혼재되어있는 놀이로 풀어보고자 하는 작품이다. 농담은 단지 실없는 유희일뿐인가.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고 우리는 우리의 삶을 농담처럼 웃게되지는 않을까. 그 질문은 우리의 삶의 방식이 부조리하다는 현실인식에서 나온다. 농담의 주제의식은 바로 그 질문을 관객과 함께하고자 하는데 있다. 실없는 장난과 진실이 다른 것이 아니라면 우리는 얼마나 참혹한 현실인식을 경험할 것인가. 마르의 농담에서의 실험은 행위자의 몸이 가지는 상징성, 극적인 이미지, 회화성을 확장시켜 신체언어의 원형을 복원시키는 것이다. 미리 결정된 모델에 의한 공연이 아니라 몸의 즉흥적이고 자유로운 연상작용에 의해 행위자 상호간, 관객과의 소통이 이루어지게 하는 것이다. 행위자의 깨어나옴의 순간에 발생하는 폭발력(몸의 직관에 의한 극성)을 실험하고자 한다. 행위자는 관객과 직접적으로 관계맺음을 하는 창조자로서 존재하며 경이로운 체험에 대해 이야기함으로써 새로운 신체언어를 만들어내는 도구가 된다.

교육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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