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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

문화예술단체 공연예술단체 음악 양악 실내악

No. AGD422최종업데이트:2017.08.01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프로필

  • 분류문화예술단체
  • 단체명(한글/한문/영문)한울
  • 대표자명고경숙
  • 설립년도2006
  • 담당자 서혜원
  • 회원수 14

설립목적 및 단체소개

  • ‘한울’은 국내외에서 피아노를 전공한 석사학위 이상의 피아니스트들로 구성된 전문연주단체입니다. 현재 부산, 울산, 경남 등 주변 지역에서 왕성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음악대학교 강사 연주자들이 모여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6년 부산문화회관에서 개최한 창단연주회 이후, 정기적으로 부산에서 연주회를 개최해왔고, 새롭고 다양한 피아노 음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매년 지속적으로 하나의 타이틀을 정하여 레퍼토리를 연구하고, 선정해 연주 발표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아카데믹한 연주해석으로 부산 지역의 음악도 및 피아노 음악 애호가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주요활동사항

모바일환경에서는 좌우로 이동하여 내용(표)을 보실 수 있습니다.

주요활동사항 - 년도, 활동내역, 비고을(를) 상세히 나타낸 표입니다.
년도 활동내역 비고
2011 11.12 제6회 한울 연주회  
2010 제 5 회 한울연주회
<위대한 예술가의 추억 -차이코프스키>
  
2009 제 4 회 한울연주회
<멘델스죤 탄생 200주년 기념음악회>
  
2008 제 3 회 한울 연주회
<스페인 피아노 음악>
  

해당장르

  • 장르 문화예술단체 > 공연예술단체 > 음악 > 양악 > 실내악
  • 역할 예술단체
  • 대상 청소년,일반인
  • 키워드 한울#제6회 한울 정기연주회#고경숙#서혜원

주요작품

작품설명

  • 매년 지속적으로 하나의 타이틀을 선정하여 연주, 발표하는 한울의 제6회 정기연주회 타이틀은 2011년에도 그 맥락을 같이하며 <리스트 탄생200주년 기념음악회>이다. 프란츠 리스트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여 리스트의 피아노 작품 중 주옥같은 피아노 레퍼토리중 부산지역에서 흔히 연주되지 않은 높은 난이도와 깊이 있는 철학적이고도 사색적인 리스트의 "시적이고 종교적인 선율 Harmonies Poetiques et Religieuses"을 선택해 연구하여 연주를 펼쳐낸다.

    Program
    1. Invocation(기도) - 김진희
    3. Benediction de Dieu dans la solitude(고독함 속의 신의 축복) - 김문주
    4. Pensee des morts(죽은 자의 추억) - 김은주
    7. Funerailles(장승곡) - 서혜원
    10. Cantique d'amour(사랑의 찬가) - 박필은

교육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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