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아카이브

HOME 예술아카이브 기본DB

해당메뉴 명

메뉴 열기닫기 버튼

기본DB

국립부산국악원무용단

문화예술단체 공연예술단체 무용 한국무용

No. AGD601최종업데이트:2017.08.09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프로필

국립부산국악원무용단

  • 분류문화예술단체
  • 단체명(한글/한문/영문)국립부산국악원무용단
  • 설립년도2009
  • 이메일

설립목적 및 단체소개

  •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08년 부산에 개원한 국립부산국악원의 2009년 1월 창단한 전속 무용단으로 궁중무용, 민속무용을 중심으로 공연하고 있으며 중요무형문화재 제21호 승전무 인간문화재 보유자인 엄옥자 선생이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부산·영남 지역의 전통공연예술의 계승과 발전을 도모한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남원의 국립민속국악원(1992년), 진도의 국립남도국악원(2004년)에 이어 2008년 10월 세 번째로 개원한 국립부산국악원의 전속 무용단으로 2009년 1월 1일부터 운영되었으며 4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연주단과 함께 창단공연을 가졌으며 2009년 12월 9일 제1회 정기공연 이후 2012년 6월까지 4회의 정기공연 가졌다.
    2011년 부산시립무용단, 부산무용협회와 함께 송년공연을 올렸으며 다양한 기획공연과 함께 매주 토요일마다 토요신명<우리소리 우리춤>공연을 마련하고 있다.

    현재 중요무형문화재 제21호 승전무 예능보유자이자 부산대학교 명예교수인 엄옥자 예술감독을 중심으로 21명의 단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궁중무용, 민속무용을 중심으로 한국 전통무용을 공연하고 있다.

    1950년 6.25 전란을 피해 국립국악원의 전신인 ‘이왕직 아악부’가 부산으로 피난와서 토성동 김동민 선생의 자택에 임시 간판을 붙이고 있다가 1951년 국립국악원으로 명칭을 개칭하여 용두산공원에 임시 사무실을 차렸던 것이 부산과의 인연이다.
    즉, 국립국악원은 부산에서 첫 간판을 달았던 셈이다.
    문화의 중앙집권화를 막기 위해 부산의 문화계 인사들과 지역주민이 힘을 합쳐‘국립부산국악원 설립을 위한 범시민 추진위원회’ 유치 활동을 펼친 결과 2008년 국립부산국악원을 개원하게 되었으며 부산에 국립문화예술기관으로서는 처음으로 국립부산국악원 전속 무용단이 창단되어 부산무용인의 활동 무대를 넓혀 주었다.

    [참고 문헌]
    부산춤 100년사, 김온경, 윤여숙 저, (사) 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 2010
    부산일보, 2012.6.18
    부산일보, 2012.12.19

주요활동사항

모바일환경에서는 좌우로 이동하여 내용(표)을 보실 수 있습니다.

주요활동사항 - 년도, 활동내역, 비고을(를) 상세히 나타낸 표입니다.
년도 활동내역 비고
2012 06. 22 제4회 정기공연-순조기축진찬의궤의 정재 <효명세자의 꿈> (국립부산국악원 대극장(연악당))
10. 26-27 제5회 정기공연 <통영춤의 본질과 미학> (국립부산국악원 대극장(연악당))
 
2011  
2010 10.28-29 기획공연 <꽃나부 풍장>  
2009 12. 9 제1회 정기공연 <영남춤에 돛을 달고> (국립부산국악원 대극장(연악당))
 

해당장르

  • 장르 문화예술단체 > 공연예술단체 > 무용 > 한국무용
  • 역할 예술단체
  • 대상 어린이,청소년,일반인
  • 키워드 국립부산국악원무용단#무용#한국무용

교육활동

  • 등록된 교육활동이 없습니다.
자료등록:(재)부산문화재단 -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