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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예총부산지회

문화예술단체 문화일반단체 문화정책 및 연구

No. AGD611최종업데이트:2017.08.09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프로필

민예총부산지회

  • 분류문화예술단체
  • 단체명(한글/한문/영문)민예총부산지회
  • 대표자명이청산
  • 설립년도2001
  • 담당자 임희진
  • 회원수 17
  • 팩스번호 -807-0492

설립목적 및 단체소개

  • 회원들의권익.친목활동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주요활동사항

모바일환경에서는 좌우로 이동하여 내용(표)을 보실 수 있습니다.

주요활동사항 - 년도, 활동내역, 비고을(를) 상세히 나타낸 표입니다.
년도 활동내역 비고
2012 2012 부산예술정책칼럼집 글빨 발행  
2011 2010~2011

금정산생명문화축전
2011생명춤페스티벌
2011거리예술페스타
부산문화예술잡지 <함께가는예술인>
이주노동자와 함께하는 <아시아문화한마당>
생활음악축제
 

해당장르

  • 장르 문화예술단체 > 문화일반단체 > 문화정책 및 연구
  • 역할 비영리단체
  • 대상 일반인
  • 키워드 #칼럼#글빨#민예총#예술#정책#미디어

작품설명

  • 무대중심의 공연, 단일 장르공연이 대부분인 부산의 공연예술들과 차별성을 두고, 각기 다른 장르의 예술들이 협업을 하면서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만들어내는 성과도 만들려고 한다. 예술가들에게는 상상력 넘치는 예술실험의 기회를 주고, 대중과의 접촉면을 넓히며, 부산지역의 문화예술 다양성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상상력, 거리와 만나다>
    - 거리는 '오고', '가는'행위를 기본으로 만남과 헤어짐, 지나침, 소통, 머무름 등의 다양한 행위들이 이루어지는 일상적이고 평범한 공간이다. 일상적인 공간(거리)에서 비일상적인 행위(예술)가 이루어짐으로써 거리의 질서를 흩트리는 즐거움을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만든다.
    - 부산 지역의 기획자와 예술가가 소통하며 기존의 무대중심의 공연을 벗어나 거리에서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며 작업 영역을 확장하는 계기를 만든다.

    <걷고 싶은 거리, 문화가 흐르는 도시>
    - 현대도시의 실핏줄과 같은 거리는 주로 차량 통행을 중심으로 조성되어 있다. 도시재생의 중심이 도로와 인도를 닦는 것에 그친다면, 이 거리를 문화적인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것이 예술가들의 몫이다. 보행자 중심의 거리조성과 문화적 요소로 꾸며지는 거리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으로서의 행위예술이다.

교육활동

  • 등록된 교육활동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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