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아카이브

HOME 예술아카이브 기본DB

해당메뉴 명

메뉴 열기닫기 버튼

기본DB

부산청년서예인협회

문화예술단체 시각예술단체 서예

No. AGD73최종업데이트:2017.07.31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프로필

부산청년서예인협회

  • 분류문화예술단체
  • 단체명(한글/한문/영문)부산청년서예인협회
  • 대표자명김환기
  • 설립년도1993
  • 담당자 강동현
  • 회원수 11

설립목적 및 단체소개

  • 부산 청년서예인협회는 만 25세 이상의 젊은 서예작가들이 1993년 12월 '부산 30대 서예인협회'라는 명칭으로 당시 벽암 윤종철 선생을 초대회장으로 부산을 대표하는 서예작가 31명이 주축이 되어 계파를 추월한 서예술 탐구와 작품활동을 통해 자기 발전을 꾀하고 서예발전에 이바지함으로써 문화예술 창달에 기여하고 사회봉사에 일익을 담당하며 회원 상호간의 화합과 단결을 목적으로 결성되어 전국적으로 유일하게 현재까지 작품활동 및 사회문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회원 저마다 꾸준한 활동으로 제 2의 도시 부산의 문화예술과 서예술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부산 서예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면서 부산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창립이후 2년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작품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창립초기에는 부산지역의 원로, 중견 서예작가들을 초청하여 서예, 전각, 서각, 한학에 대한 서예학술발표회(12회)를 개최하며 부산 서예의 학술적 토대를 공고히 하는데 일익을 담당하였으며, 1997년까지 활동이 잠시 주춤하였다가 1998년 명칭을 '부산청년서예인협회'로 개칭하고 새로운 결의와 다짐으로 한국여성복지협의회 부산지회 주최 여성복지시설 청소년 장학기금마련전 개최. 1999년 사단법인 사랑의 친구들 주최 '사랑의 바자한마당' 작품기증 결식아동돕기 기금마련 전시회를 개최하며 회원 개개인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회봉사와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활발한 예쑬활동을 시작하였다. 2001년 원당 이영철 선생 초청(서예와 문자)강연회 개최, 2002년 효봉 여태명선생 초청 학술발표회 개최, 2004년 부산경남지역 문화재 탐방(경남문화재연구원 견학 및 문화재 발굴의 시연), 2006년 불우이웃돕기 기금마련을 위한 기획전 개최, 2008년 성인근 박사 초청(朝鮮의 印章)전각학술발표회 개최, 같은 해 10월 찾아가는 거리 서예포퍼먼스(온천장 CGV앞 광장, 부산대 지하철역 앞 광장)개최 하였으며, 이외에도 2000년부터 서예가 현실 사회와의 동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함께 호흡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기획전을 격년으로 개최 참신한 아이디어와 작가의 개인적 작품성을 반영한 기획 작품을 선보이며, 실험적이고 변화를 추구하는 젊은 작가의 열의를 엿 볼 수 있는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주요활동사항

모바일환경에서는 좌우로 이동하여 내용(표)을 보실 수 있습니다.

주요활동사항 - 년도, 활동내역, 비고을(를) 상세히 나타낸 표입니다.
년도 활동내역 비고
2013 11.14-20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전  
2012 理想之形 (꿈을 그리다) - 부산시청 제3전시실  
2011 제 9회 부산청년서예인협회전 - 어제,오늘 그리고 내일전  
2010 제4회 기획전 서예비틀어보기전  
2009 정기전시(9.3~9.6-부산문화회관)
 
2008 거리퍼포먼스(5.17~5.24-온천장CGV앞 광장, 부산대 지하철역앞 하천)  
2007 정기전시(7.7~7.11-부산문화회관)  

해당장르

  • 장르 문화예술단체 > 시각예술단체 > 서예
  • 역할 예술단체
  • 대상 일반인
  • 키워드 #서예#부산청년서예인#서예 비틀어 보기

작품설명

  • "나눔은 바람을 타고"전은 기존의 감상만하는 전시에서 탈피하여 부채와 전각, 서각의 새김기법을 통해 우리가 직접 쓰고 만지고 감상하는 생활서예를 모색하는 전시다. 전시된 부채와 작품들은 판매 또는 기업과 연계한 문화상품개발등 상업적 가치를 창출하고 앞으로의 서예발전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교육활동

  • 등록된 교육활동이 없습니다.
자료등록:(재)부산문화재단 -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