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아카이브

HOME 예술아카이브 기본DB

해당메뉴 명

메뉴 열기닫기 버튼

기본DB

극단툇마루

문화예술단체 공연예술단체 연극 일반연극

No. AGD817최종업데이트:2017.08.09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프로필

  • 분류문화예술단체
  • 단체명(한글/한문/영문)극단툇마루
  • 대표자명조금희
  • 담당자 조금희

설립목적 및 단체소개

  • 문화는 정신적 가치를 창조하는 인간 활동이다. 극단 툇마루는 이러한 가치 창조를 위하여 연국이란 장르를 통해 관객과 소통과 화합의 장을 열고자 한다. 물질적 풍요에도 불구하고 인간성의 상실, 계층 간 문화 향유의 괴리 등으로 우리 부산의 문화적인 '삶의 질'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다. 극단툇마루는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수준 높은 작품들을 통해 삭막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메마른 가슴에 따뜻하게 적시는 한줄기 단비가 되고자 한다. 일부 특정 계층이 아닌 일반대중의 정서적인 수요를 충족시키고 연극 예술을 통하여 관객과의 상호적인 소통의 길을 열고자 한다. 연극은 사람과 세상을 맑고 바르게 하는 다양한 예술장르를 한데 아우르는 공통의 가치이다. 개인주의와 물질문화의 차가움이 따뜻한 인간주의와 정신위주로 전환되는 요소가 바로 연극이라 자부한다. 그러기에 툇마루는 더욱 역량을 발휘하고 노력하여 좋은 작품으로 부산의 시민들에게 아름다움과 감동을 선사하고자 한다. 그리고 부산 문화 발전의 원동력이 되길 바라는 것이 툇마루의 목적이다.
    21세기 부산 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 열망하는 극단 툇마루의 단원들과 함께 문화의 활성화와 상호작용의 길을 열고자 하여 툇마루는 [우리 집에 리어왕이 산다] 부제 [기억,환상 그리고 실체]라는 제목으로 작품을 기획하고자 한다. 현대 사회는 공유된 경험이나 가치의 부재로 상호간의 소통의 불가능함을 느낀다. 이 작품은 개인과 개인의 조화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개인의 개체성, 정체성을 찾으려는 노력 속에서 점점 고독을 느끼며 소회감과 상실감 속에서 허덕이는 인간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런 정신적 공통을 통해 지혜를 얻는 '창조적 고통'과 '동정심' 등과 결합하여 관객들의 마음을 정화시켜 주는, 말하자면 우리에게 카타르시스의 경험을 체험시키고자 한다. 더욱이 연극이란 장르를 통해 관객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열고자 한다.

해당장르

  • 장르 문화예술단체 > 공연예술단체 > 연극 > 일반연극
  • 대상 일반인
  • 키워드 극단툇마루#연극#우리 집엔 리어왕이 산다

작품설명

  • 작 : 조금희
    연출 : 조금희
    출연 : 권철, 김학준, 강민지

    부제 [기억,환상 그리고 실체]라는 제목으로 총9개의 독립장인 장(scene)으로 에피소드적인 구성이 이루어진다.
    정신분열증을 가지고 있는 아버지는 중단되지 않은 과거 기억과 환상 속에서 현실을 오가며 그에 반응하면서 고통 속에서 삶을 살아가고 있다. 특히 비논리적이고 예측할 수 없는 연상이 때로는 추상적이고 논리적인 단편적 사고와 뒤섞여 현실의 삶과 충돌을 일으킨다. 그 속에서도 끝없이 자아를 찾으려는 아버지의 몸부림, 옆에서 이 모든 것을 지켜보는 딸의 고통과 허무감, 때론 대소변 조차 가리지 못하는 아버지를 돌보고, 때론 성희롱까지 감내하며 참고 견디는 딸의 모습 속에서 한계를 초월한 인내 뒤에 따르는 또 하나의 딸의 심리적인 혼란 상태를 통해 우리 시대의 비극을 비극적인 생활감정, 비극적 의식, 내던져져 있는 실존 속에서 해결할 수 없는 대립과 불가결한 존재의 분열, 이율배반적인 구조를 지각하는 것에 대한 인간의 예민하고 영적이며 정신적인 고뇌를 보이며 또한 딸의 정신적 몰락 와중에도 인간 존재의 본질적인 문제인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속에서 인간은 자신의 정체성을 찾을 수 없게 되고 점점 고독을 느끼며 소외감과 상실감속에서두려워하는 현상을 극화하고자 했다.

교육활동

  • 등록된 교육활동이 없습니다.
자료등록:(재)부산문화재단 -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