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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댄스씨어터정기공연'가족의역사'

문화예술작품 공연예술작품 무용 현대무용

NO.APD22786최종업데이트:2021.11.03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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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제목 판댄스씨어터정기공연'가족의역사'
  • 작품장르 문화예술작품 > 공연예술작품 > 무용 > 현대무용
  • 발표일 2020.11.19
  • 발표지역 중구
  • 발표매체 부산민주공원 소극장
  • 발표주체 판 댄스씨어터

작품설명

  • 지역문화예술특성화지원사업

    □ 사업개요

    1. 공연(행사)명: 가족의 역사
    2. 공연(행사)일시: 2020년 11월 19일 5시30분/8시
    3. 공연(행사)장소: 부산민주공원 소극장
    4. 소요시간: 60분
    5. 객석수: 140석
    6. 주요제작진 및 출연진:
    김수현(기획,연출,출연),허종원(안무,출연),박은지(홍보,출연),
    허성준,김소이,이혜수,허유라,김민국(출연),
    조세현(조명디자인),박세희(영상감독),김관우(영상촬영),홍칠현(의상디자인),
    윤나리,김지원,조원영(음악제작및연주),박정빈(무대감독),
    김재은,황재하(로비스텝),박병민(사진)
    7. 공연내용(공연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 프로그램명 등)
    #작품내용
    뒤틀린 몸. 상처 난 마음. 짓눌린 영혼.
    오래된 병자, 앉은뱅이, 그에게는 단 하나의 소망이 있다.
    걷는 것? 아니다. 나를 일으켜 줄 손길.
    너와 나가 아닌 우리.
    가족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초대장을 받아 모인 다섯 친구, 그리고 한 녀석.
    살아온 환경은 다르지만 같은 목적이다. 이들이 함께 할 때 만들어 내는 갈등은
    에너지가 되어 판댄스호를 움직여 간다. (마치 물을 끓였을 때 분자들이 서로 충돌
    하여 에너지를 발생시키고 그 에너지로 기차를 움직일 수 있는 것처럼)
    이들이 향하는 곳, 그곳엔 잔치가 마련되어 있다. 끝까지 견딘 자, 함께한 자들을
    위한...
    다들 각자에 어울리게 멋지게 차려 입고 잔치에 참여하고자 한다.
    가족은 그렇게 만들어져 가고 있다.
    #프로그램
    1장 가족사진
    2장 가족의 시작
    오래된 병자인 수현은 오늘도 열심이다. 그녀 앞에 나타난 종원.
    무질서에서 질서로. 판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3장 개더링Ⅰ- 초대장 발부
    은지,혜수,성준이가 오다.
    4장 개더링Ⅱ- 초대장 발부
    유라,소이가 오다.
    5장 개더링Ⅲ- 초대장 발부
    그리고 민국.
    6장 가족의 역사
    나를 일으켜 줄 손길. 너와 나가 아닌 우리. 우리는 그렇게 가족이 되었다.
    7장 시즌2 스타트~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디모데후서 1: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골로새서 3:14>

주요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