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 영도구, 중구, 서구, 동구, 진구등 원도심의 중심지와 산복도로를 사진작가 22명이 2년의 시간을 두고 기록하며 준비해왔습니다.
사진집은 180페이지 분량으로 500권 제작합니다.
또한 사진집 발간 기념으로 2021년 부산국제사진제에 사진전에도 참가하여
부산의 현재의 원도심의 모습을 발간과 함께 마무리 지을 예정입니다.
전시 큰주제 원도심 아래 3가지 서브주제를 두어 "일상", "부재", "징후"로서 사진 전 및 사진집을 구성합니다.
전시 액자는 380x300mm 47점, 520x380mm 38점, 680x420mm 4점, 500x500mm 설치작품 1개로 해서 총 90점으로 구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