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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우즈베키스탄 수교 30주년 기념 우즈베키스탄 국립 아카데믹 볼쇼이 극장 초청 오페라 <춘향전>

문화예술작품 공연예술작품 뮤지컬

NO.APD23497최종업데이트:2023.08.08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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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제목 한국-우즈베키스탄 수교 30주년 기념 우즈베키스탄 국립 아카데믹 볼쇼이 극장 초청 오페라 <춘향전>
  • 작품장르 문화예술작품 > 공연예술작품 > 뮤지컬
  • 발표일 2022-08-17 ~ 2022-08
  • 발표매체 우즈베키스탄
  • 발표주체 솔오페라단

작품설명

  • 사업명 : 한국-우즈베키스탄 수교 30주년 기념 우즈베키스탄 국립 아카데믹 볼쇼이 극장 초청 오페라<춘향전>

    사업기간 : 2022.08.17~2022.08.23

    사업장소 : 우즈베키스탄 국립 나보이 오페라 발레 극장

    사업 내용 : 오페라 춘향전

    출연진 : 춘향-김유진, 몽룡-김지호, 사또-우주호, 향단-고수진, 방자-이신범, 월매-전하라, 호방-김태률, 랑청-박정훈, 운봉-민승기

    제작진 : 예술총감독-이소영(솔오페라단), 연출-노연정(솔오페라단), 음악감독-최유리(솔오페라단), 기획팀-이지선(솔오페라단), 예술감독- Dino de Palma(포짜 가리발디 극장), 지휘- Kamoliddin Urinobaev(우즈베키스탄 국립음악원), 무대감독-Vladislav Zhuurakovsky(국립아카데믹 볼쇼이 극장), 음향감독-Yan Milenin(국립아카데믹 볼쇼이극장), 합창지휘-Shadmanov Suleyman Nurullaevich(국립아카데믹 볼쇼이극장).

    줄거리 :
    1막 : “만남”
    춘향과 몽룡이 만나 서로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익살스러우면서도 애틋하게 그린다.
    2막 : “이별”
    사또의 수청을 거절한 춘향은 자신의 신세를 한탄한다. 생일잔치에 사또가 춘향에게
    수청을 요구하지만 춘향은 차갑게 거절하고, 그런 그녀에게 사또는 크게 분노한다.
    3막 : “재회”
    사또의 명을 어긴 죄로 형벌을 받게 된 춘향, 이때 갑자기 암행어사가 된 몽룡이 나
    타나고 두 사람은 재회의 기쁨을 나눈다.
    에필로그 : “혼인잔치”
    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며 두 사람의 혼인식이 거행된다. 객석 뒤에서 쇠, 징, 장고, 북
    등 사물놀이 연주자들이 객석의 흥을 돋우어 관객들도 마치 혼인잔치의 하객이 된
    듯한 느낌이 들도록 하여 무대와 객석을 하나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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