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1년부터 2020년까지 이어온 동북아 순회공연으로써 대표적 한국 전통연희물인 풍물, 탈춤, 소리, 춤, 민속놀이 등으로 동북아 주민들과 소통하고자 한다.
- 연변의 조선족과 중국인 간의 문화교류를 통해 문화권 속에서 한민족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전통예술을 통해 한민족문화의 우수성과 아시아적 동질성을 확인하고자 한다.
- 한민족문화의 동질성을 중국 동북 3성 현지인들과 공동 체험하고 한민족의 문화적 긍지를 삶의 원천적 힘으로 내장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