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 전자아카이브

작품설명

• 현재 2020년도부터 (주)에이스 필름이라는 영화사를 운영중이다.
  부산에 살고 있는 스탭들과 단편 영화를 찍어 각종 영화제에서 상을 타고, 상영회를 치른 뒤 온라인으로는 왓챠 플레이, 네이버 인디극장 인디플러스, 퍼플레이등 온라인 상영을 통해 수익을 창출한다.
  부산에 영화과나 영상과 출신인 재학생과 졸업생들과 함께 장편 영화 또는 웹드라마를 찍어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
  부산에서만 100% 촬영을 통해서 부산을 홍보하는데 기여한다.
  MY SUN이라는 단편으로 나 또한 부산에 거점을 둔 여성 감독으로 입지를 다진다.
  
  

주요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