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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것이 아름답다

문화분야 기타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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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PD1208최종업데이트:2011.05.26

프로필

  • 제·작자 정옥금 []
  • 작품제목 흐르는 것이 아름답다
  • 작품장르 문화분야 > 기타 > 기타
  • 발표일 2011. 4. 15
  • 발표매체 및 장소 세종출판사
  • 발표주체 244

작품설명

  • 정옥금 시인의 시는 애환이 깃든 서민들의 가락으로 노래된다. 봄바람에 흔들리는 매화가지, 고단한 삶의 보따리를 던져버리고 사람도 흔들리는 아름다운 은빛 물결의 섬진강을 눈부시게 노래한다. 그러나 그의 시는 청매꽃잎 하나를 등장시켜 세상의 모든 것들은 제각기 주어진 길따라 흘러가는 것이고, 그 흐르는 것이 아름답다고 형상화 시킨다. 풍류가 넘치는 그의 시는 “얼씨구” 소리가 절로 나오는 후렴구의 구실까지 하면서 친화력이 있게 독자들을 유인한다. 이봄에 구성진 음성으로 섬진강가에 앉아 「흐르는 것이 아름답다」는 시를 목놓아 읊고 싶은 계절이다. -정영자(문학평론가, 부산문인협회 회장)해설 중에서


    시인의 말

    1부 독수리와 베르쿠치
    인연에 대하여
    그림자
    목단꽃
    세상의 바람
    낙동강 개개비
    마뜨료쉬까 인형처럼
    독수리와 베르쿠치
    수제비가 끓는 저녁
    상처
    물장수 아지매
    또, 두향 묘를 찾아서
    왕후박나무
    거리의 악사
    새해 첫날에
    여름날의 독백
    가야산 소쩍새
    사상역 5번 출구
    가을 예감
    흑백사진
    파도가 출렁거리는 것은

    2부 고흐의 해바라기
    고흐의 해바라기
    모나리자
    환생의 꽃
    나는, 나는
    월든에 빠지다 1
    월든에 빠지다 2
    월든에 빠지다 3
    월든에 빠지다 4
    월든에 빠지다 5
    월든에 빠지다 6
    월든에 빠지다 7
    초간정을 찾아서
    초간정 앞뜰에서
    어머니의 바다
    우리집
    그 시인의 시낭송
    지금도 피어난다
    길이 비틀거립니다
    가을 여자
    용왕제

    3부 그 가을 구십 오년 전
    백담사의 여명
    포행
    풋감
    백련사의 달밤
    어느 산사, 그 날 밤에
    어느 산사, 애기부처
    낙엽 단상
    업경대
    그 가을, 구십 오년 전
    동박새
    나의 시집
    찬란한 봄날
    산여동 찔레꽃
    언니의 손등 - 큰언니
    언니의 거울 - 둘째 언니
    언니의 장화 - 셋째 언니
    올해 쉰아홉인데
    사상 팔경대를 찾아서
    겨울장미와 나

    4부 달맞이고개에 벚꽃이
    그리운 집
    저술가들
    나팔꽃
    2월
    그 시인의 집
    배롱나무
    달맞이고개에 벚꽃이 피고 벚꽃 속에서 직박구리 운다
    섬진강의 봄
    가을
    밀양 얼음골에서
    틈서리만 있으며
    가을은 찻잔에 들고
    자가진단
    고래 만나러가자
    유월
    그 산은 무사할까
    욕심+염치=?
    그대는 내 가슴을 열고
    흐르는 것이 아름답다

    해설 / 흔들림, 그 여여한 시의 미학



    <작가의 말>
    너무나 빠르게 변화하는 복잡다단한 사회 속에서
    소외되고 지친 삶의 구석을 글을 쓰는 문학인들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따뜻한 마음으로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저의 시집이, 한 편의 시가 사람들에게 진실한 공감을 주고
    작은 울림으로라도 위로가 되고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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