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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예타래와 함께하는 우리음악아끼기

문화분야 기타 기타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NO.APD1652최종업데이트:2012.07.26

프로필

  • 제·작자 퓨전시나위 예타래 []
  • 작품제목 2012 예타래와 함께하는 우리음악아끼기
  • 작품장르 문화분야 > 기타 > 기타
  • 발표주체 929

작품설명

  • ◆ 축제 3악장 -------------------------------- 작곡 이준호
    대금/최지환, 클라리넷/조익래, 가야금/박은정, 피리,태평소/류성식
    해금/조위현, 첼로/이광수, 타악/ 허인대,이갑석, 피아노/정세윤

    국악창작곡 중 가장 많이 알려진 곡 중의 하나로 별달거리장단을 기본으로 만든 곡이다. 신나는 타악
    의 리듬이 흥겨운 태평소의 가락과 함께 서서히 고조되어가는 곡의 흐름에 따라 듣는 이의 몸과 마음
    까지 고조되어가게 하고, 곡의 마지막에선 어느새 흥겨운 리듬에 몸을 들썩이게 하는 곡이다.

    ◆ 연둣빛 꿈--------------------------- 작곡 조현영 (창작초연)
    대금/최지환, 피리/류성식, 해금/조위현, 피아노/정세윤

    싱그러운 연둣빛이 가득한 봄날엔 영산회상의 상령산이 떠오른다. 상영산에는 청아하고 신비로우면서
    도 아늑한 설렘이 있다. 새로운 시작에 대한 희망과 꿈이 가득한 계절, 봄을 상령산의 선율을 빌어 표
    현해 보았다. 피아노의 상령산 변주 선율을 다른 악기들이 받아서 새로운 선율을 이어가는 형태를 반
    복한다.


    ◆ 예탈계락(藝脫界樂)----------------------------- 작곡 조익래
    가야금/박은정, 오카리나,소금/류성식, 색소폰/조익래, 피아노/정세윤,
    첼로/이광수, 모듬북/이갑석, 꽹과리,심벌즈/최지환, 장구/허인대

    원래 가락은 계면조(界面調)의 선법(旋法)에 의한 악(樂)이란 뜻이나, 예탈계락이란 예술의 경계를 탈
    피하여 여럿이 즐긴다는 의미로 예탈계락으로 제목을 정하였다. 예타래의 연주를 염두에 두고 악기와
    음계의 경계를 넘어 함께 어우러지길 바라며 작곡한 곡이다.

    ◆ 박연폭포, 박타령 ------------------------ Tenor 최지환
    피아노/정세윤, 클라리넷/조익래, 가야금/박은정, 피리/류성식
    해금/조위현, 첼로/이광수, 타악/ 허인대,이갑석

    박연폭포는 지역적인 풍수의 맛이 다분하다. 각 지역적인 토질과 언어, 풍광 그리고 지역적인 삶이 표
    출해 놓은 정서의 응집이 바로 민요인데 박연폭포는 다분히 경기조다. 밝고 경쾌함이 경기조의 미감이
    다. 이런 미감을 바탕으로 예술가 곡화를 의도한 곡이다
    박타령은 2003년 KBS 국악한마당에서 특별기획된 󰡒판소리도 가요다󰡓를 통해 판소리 눈대목의 현대화
    를 시작했다. 이후 판소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만들어낸 새로운 노래들이 발표
    되었다. 특히 2004년에는 판소리의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걸작 지정을 기념하여 KBS국악관현악단의
    판소리 콘서트 󰡒흥부가󰡓가 열렸는데 흥부가의 눈대목을 10곡의 현대적인 노래로 탈바꿈시켰다. 그
    중 두드러진 작품이 바로 이경섭 작곡의 박타령인데 이를 예타래의 편성으로 편곡하여 연주한다.

    ◆ 가야금3중주 <추억나들이> --------------- 작곡 조익래 (창작재연)
    가야금1/나주희, 가야금2/이초희, 가야금3/박은정 장구/윤승환

    나른한 오후 잠시의 졸음에 꿈결로 추억나들이를 한다.
    어린 시절 외가의 모습이 그림같이 펼쳐지더니 이내 아름답던 젊은 시절이 나타나고 정신이 혼미하여
    이쪽 너머를 훔쳐보다 또 마구 뛰어가 다른 곳을 기웃거리며 꿈 속 천지를 온통 헤매고 다닌다. 꿈속
    이라도 추억은 늘 아름답구나! 지친 오후가 다시 나른한 잠을 부르네.

    ◆ 가야금 3중주 <제주민요 너영나영 주제에 의한 변주곡> --- 작곡 조익래 (창작초연)
    가야금1/나주희, 가야금2/이초희, 가야금3/박은정, 타악/윤승환

    제주민요 너영나영은 사랑의 노래이다. 현대의 이기적인 세태가 안타까워 너영나영 어울리는 참사랑을
    꿈꾸며 가야금 3대의 변주곡으로 풀어낸다. 제주의 물허벅 장단에 맞춰 가야금이 단순한 주제를 25현
    가야금으로 서로 너영나영 아우러지는 모습으로 표현한다.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구요 저녁에 우는 새는 님을 그리워 운다
    너영나영 두리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내 사랑이로구나)

    ◆ 한오백년, 까투리 타령 ------------------ 작곡 정세윤
    Soprano / 양라윤 피아노/김미연
    받는소리 / 정세윤, 이갑석, 이광수, 조익래, 최지환, 류성식

    전통적인 우리 민요를 오늘을 사는 사람의 입장에서 어떻게 표현할까를 고민하였다. 민요의 전통적인
    선율을 서양음악의 어법을 가미시켜 표현 했는데, 반복적인 리듬과 화성을 사용하여 듣는 이로 하여금
    현대적인 느낌을 받도록 노력하였다. 곡의 전개형식은 전통 민요의 방식대로 느리게 시작하여 빠른
    템포로 진행하였으며, 연주 형식은 5부의 중창과 피아노로 반주 한다. 그리고 중창부는 한 사람의 선
    소리와 받는 소리를 4부로 하였다. 선소리는 4부 중창부와 동성(同性)으로, 또는 이성(異性)으로 하여
    도 좋을 것이다. 한(恨)과 애절함으로 생각되는 우리의 민요를 경쾌하고 역동적으로 바꾸어 보고 싶은
    마음이다.


    ◆ Piano, Saxophone & 풍물을 위한 퓨전시나위 2012 - - - - 즉흥음악
    꽹과리/허인대, 장구/류성식, 북/최지환, 모듬북/이갑석,
    색소폰,태평소/조익래, 피아노,꽹과리/정세윤

    말 그대로 퓨전 시나위다. 퓨전적인 악기로 퓨전적인 가락을 악보 없이 즉흥적으로 연주하는 양식이다
    . 피아노가 우리음계로 감미롭고 환상적인 흐름결로 표현하며, 현대적 음색과 타악기적 타법으로 사
    물악기와 서로 교류한다. 굿거리 장단을 타고 연주되는 색소폰의 대금과 같은 우리 관악기의 요성 표
    현법으로 민족정서의 애절함을 자아내고, 사물과 피아노의 리듬적 요소가 점층적으로 인간의 본능을
    일깨워 흥분을 고조시켜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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