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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죽어 깨어날 때

문화분야 공연 연극/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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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PD25329최종업데이트:2026.07.06

프로필

  • 제·작자 극단 노릇바치 []
  • 작품제목 우리 죽어 깨어날 때
  • 작품장르 문화분야 > 공연 > 연극/뮤지컬
  • 발표일 2026.04.09
  • 발표지역 부산시
  • 발표매체 및 장소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
  • 발표주체 극단 노릇바치
  • SNS https://blog.naver.com/norutbachi_7/224213100104
  • SNS @norutbachi_7

작품설명

  • 작가 : 헨리크 입센 (Henrik Johan lbsen)

    헨리크 입센(Henrik Johan lbsen, 1828-1906)은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극작가, 시인으로, 러시아의 안톤 체호프와 더불어 현대 연극의 아버지로 불린다. 입센은 1850년 발표된 <카틸리나>로써 극작가로 데뷔했으며 <우리 죽어 깨어날 때>(1899) 까지 반세기에 걸쳐 1편의 단막극을 포함하여 모두 25편의 희곡을 썼다. 그의 극작품들은 초기의 민족적 낭만주의, <인형의 집>(1879)으로 대표되는 사회문제극으로 쓰인 사실주의, <들오리>(1884)로부터 시작되는 인간의 영혼 깊은 곳을 탐색하는 상징주의로 나뉜다.
    입센의 대표작들로는 <페르 퀸트>(1867>, <인형의 집>(1879), <유령>(1881), <민중의 적>(1882) 등이 거명되고 있으나 어느 작품에서든 한 개인의 자유와 그에 따른 책임, 삶에서의 모토와 원칙을 고수하려는 치열한 투쟁을 읽어낼 수 있다. <우리 죽은 자들이 깨어날 때>(1899)에는 ‘3막의 극적 에필로그’라는 부제를 붙였는데, 그는 <인형의 집>으로부터 시작하는 일련의 드라마들의 에필로그로 여겼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이듬해 뇌출혈이 발병한 후 병세가 악화되어 1906년 사망하여 그의 마지막 작품이 됨에 따라 이 부제는 예언적인 의미의 ‘에필로그’가 돼버렸다.

    로그라인 :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지만, 창조적 영감을 잃고 박제된 삶을 살던 조각가가 과거의 뮤즈를 다시 만나, 예술을 위해 희생시켰던 ‘진정한 삶’의 허망함을 깨닫고 부활을 향해 오르는 비극적 여정.

    줄거리 : 유명 조각가 뤼베크는 아내 마야와 함께 노르웨이의 한 휴양지에 도착했다. 그는 걸작 <부활의 날>로 명성을 얻었지만, 창작 의욕을 잃고 권태에 빠져 있다. 이때 과거 그에게 영감을 주었던 모델 이레네가 마치 망령 같은 모습으로 나타나, 뤼베크가 자신의 영혼을 가져가 작품 속에 가두어 버렸으며, 그 때문에 자신은 죽었다고 그를 비난한다. 뤼베크는 예술을 완성하기 위해 이레네를 ‘인간’이 아닌 ‘도구’로만 대했던 잘못을 깨닫고, 두 사람은 잃어버린 삶을 되찾아 진정한 부활을 이루기 위해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곳으로 향한다. 마야는 사냥꾼 울프헤임의 야성적인 매력에 이끌려 그를 따라 곰사냥을 떠나고, 폭풍이 몰아치는 산 정상 부근에서 뤼베크와 이레네를 만난다. 울프헤임과 마야는 폭풍을 피해 산 아래로 내려가지만, 뤼베크와 이레네는 안개를 뚫고 산 정상을 향하다 눈사태에 휩쓸리고 만다.

주요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