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매체 및 장소 시와사상 , 시산맥, 시사사, 시와세계, 다층, 리토피아 , 미네르바, 애지 외 다수
발표주체 현대시
SNS https://story.kakao.com/badabit
작품설명
서문: 찰나의 그림자들 (시집 전체를 아우르는 짧은 글)
1부. 인간의 숲 (사람)
내면을 비추는 거울이 될 수 있는 사랑, 이별, 그리움, 가족, 친구, 그리고 스쳐 지나가는 인연들... 그 모든 관계 속에서 피어나는 감정의 파동들을 담아내고 싶다.
2부. 침묵하는 증인 (사물)
주변의 사물들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 오래된 책상, 낡은 컵, 창밖의 그림자... 그것들이 간직한 시간의 흔적과 나의 기억을 연결시키고 싶다. 삶의 비밀을 간직한 채 침묵하며 지켜보는 평범한 주변의 사물에 서려 있는 초현실적인 감정을 2부에 분류하고 싶다,
3부. 세상의 피부 (환경)
나를 둘러싼 세상의 풍경, 도시의 소음, 텃밭의 고요함, 나의 마음에 어떤 무늬를 새기는지, 자연의 섭리와 도시의 차가운 벽 사이에서 내가 느끼는 감각들을 풀어낸 시들을 배치하고 싶다.
4부. 시간의 순환 (사계)
대단원처럼, 앞의 세 요소를 계절의 흐름 속에 녹여내는 장으로 꾸며보고 싶다. 각 계절이 나의 감정, 주변 사람과 사물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시를 분류하거나 퇴고하면서 분류해 보고 싶다.
에필로그: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시집을 마무리하며 독자에게 전하는 짧은 글 또는 마지막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