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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종묘Kings shrine of the punna. 200×107cm. woodcut. 2019.

문화분야 시각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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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PD25445최종업데이트:2026.08.13

프로필

  • 제·작자 홍익종 []
  • 작품제목 공덕종묘Kings shrine of the punna. 200×107cm. woodcut. 2019.
  • 작품장르 문화분야 > 시각 > 미술
  • 발표일 2024.3.5.
  • 발표지역 부산시
  • 발표매체 및 장소 24회 오늘의 작가상 수상전-부산 금련산 갤러리
  • 발표주체 부산미술협회
  • SNS hongikjong

작품설명

  • 부산미술협회 제 23회 오늘의작가상 수상자 선정 결과
    본상수상자: 홍익종 (판 화)
    청년작가상 수상자 : 이정윤 (조각)

    심사평
    저는 이 ‘오늘의 작가상’에 각별한 애정이 있는 사람임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2001년, 당시 부산미술협회를 맡고 있던 제가 애써 만든 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지금에 비하면 여러 가지로 아쉬움이 많을 때여서 우리 미술협회는 물론 어느 유관단체에서도 회원들을 위한 상이 없을 때였습니다. 정말 순수하게 작가정신을 발휘하는 미술인을 시상하는 뭐라도 있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스폰서를 찾아 헤매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오늘의 작가상’이라는 명칭도 저에 의해서 현실화된 것이기도 한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제23회 오늘의 작가상 ‘본상’의 홍익종, ‘청년작가상’의 이정윤 두 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특별히 7명 심사위원끼리의 어떤 대화도 할 수 없도록 조성된 엄격한 심사상황에서 채점 한 결과 임에도 이 두 분이 대부분의 심사위원들로부터 최고점을 받았다는 사실을 귀뜀해 드리고 싶습니다.
    본상의 홍익종 님은 부산미술계에 판화로 데뷔할 즈음부터 줄기차게 주목 혹은 소나무로 보이는 나무의 외롭고도 강열한 카타르시스를 특유의 현대적 감각으로 표현해 오신 분이어서 그 끈질긴 고 품격의 작가정신을 높이 사신 걸로 생각됩니다.
    한편, ‘청년작가상’의 이정윤 님은 현실의 공간을 다양하고도 즐겁게 휘젓는 듯한 영역의 무한계성과 거기에 걸맞은 내용들을 거침없고도 명쾌하게 풀어나감으로써 가히 이 시대의 청년작가 다운 기개와 혼을 여러 심사위원들에게 인상 깊게 보여 주었다고 생각됩니다.
    애석하게도 이번 수상에 실패하신 분들께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드리면서 도전의 기회는 항상 열려 있다는 뜻을 전하고자 합니다.
    이 상이 취지대로 시행될 수 있게 애를 써 주신 박 태원 이사장님과 김 현식 운영위원장님께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12월
    심사위원장 권 달 술
    『제23회 오늘의 작가상』의 수상자가 선정되었으므로 위와 같이 심사결과를 발표합니다.
    2023. 12. 07.
    제23회 오늘의 작가상 심사위원회
    심사위원장 : 권달술
    심사위원: 성현숙, 신홍직, 이충길, 정혜련, 진영섭, 하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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