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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another nature 115×115cm woodcut 2026.

문화분야 시각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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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PD25446최종업데이트:2026.08.13

프로필

  • 제·작자 홍익종 []
  • 작품제목 new another nature 115×115cm woodcut 2026.
  • 작품장르 문화분야 > 시각 > 미술
  • 발표일 2026.7.29.
  • 발표지역 서울시
  • 발표매체 및 장소 20회 개인전/ 서울 인사아트센터4층 부산갤러리
  • 발표주체 홍익종
  • SNS 추PD의 아틀리에
  • SNS hongikjong

작품설명

  • 자연의 섭리는 자연을 과학적으로만 인식하는게 아니라 자연의 생태계와 인간의 삶 속에서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자연스러운 ‘질서’. 그 바로 그 질서를 의미한다.

    질서는 곧,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하는 삶 그리고 인위적 힘이 닿지않은 유기적 관계를 인정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우주와 생명의 흐름 속에서 드러나는 합리적 원리와 삶의 방식을 의미한다.
    다시말해서 우주적 관점으로 이해하는 것으로 인간본위적 개념 위의 상위개념으로서의 자연! ‘있는 그 자체의 자연’을 일컫는다.
    이러한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작금의 시대에서 바라보는 이상향(理想鄕)으로 이를 ‘다시 자연’(Again nature)이라 명명했다.<20회 개인전 서문>

    ~홍익종은 관념 속에서 존재하는 소나무가 아니라 전국을 다니며 현재 실존하는 소나무들을 목판에 새겨왔다. 하지만 이러한 장소 특정한 소나무들을 형상화하면서도 작가는 단지 그 소나무들의 실재감과 미적인 이미지만을 강조하지 않으며, 소나무에 내재되어 있는 상징 효과에 주목하고 있다. “예술은 자연의 외적인 것을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조형 예술적인 수단으로 자연의 내적 가치를 다시 부여하는 것”이다. (홍익종 작가의 작업일지 중에서) 이렇듯 작품은 작가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기에 그는 겸허한 자세로 애정을 각고 자연을 바라보고 단순히 자연에 대한 감흥을 표출하기보다는 경외하는 마음을 모아 자연을 재창조하여 형상들을 표출하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홍익종의 작업은 소나무를 향한 미적 감상에 그치지 않고 그 너머를 사유하게 만든다.~
    -2023 KAF 기획전 ‘푸름으로부터’킴스아트필드 미술관 큐레이터 김예림.

주요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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