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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新世界)Ⅲ

문화분야 시각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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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PD25466최종업데이트:2026.08.17

프로필

  • 제·작자 백근영 []
  • 작품제목 신세계(新世界)Ⅲ
  • 작품장르 문화분야 > 시각 > 미술
  • 발표일 2016
  • 발표지역 부산시
  • 발표매체 및 장소 부산 유진화랑
  • 발표주체 본인
  • SNS https://blog.naver.com/bakart

작품설명

  • 본인의 작품은 현실 내 실재로 존재하는 일상적인 현상과 상황 또는 도시경관과 자연 풍경을 소재로, 이들을 통한 인간의 근원적 이상향의 세계를 표현한다. 현대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인간사회와 문화는 자연과는 별개의 존재로 인식하고 이른바 이분법적 사유가 늘어가고 있는데, 이는 인간의 사회적 관계 상 기호적 표식, 믿음, 이데올로기 등의 비 물질적인 것들에 의해 재정립되었다고 할 수 있겠다.

    작품에서는 기조적으로 이와 반대적인 의미로써 자연에 대한 경외심과 더불어 함께 공존해야 한다는 의미에 사회와 문화, 자연이 더 넓은 개념으로 포함되어 있으며, 인간과 삶, 인간과 도시공간과의 ‘시간성’, ‘공간성’ 나아가서는 시간을 초월한 ‘영원성’을 내포하고 있다. 이상향 세계의 시각화를 주제로 한 작품 내에서 이미지들은 우리가 외형적으로 경험하는 형상의 객관적 재현들이 아닌, 그 속의 사물이나 현상을 주시하여 가장 사적인 시선과 묘사로 무형의 초월적인 본질을 묘사하고 있다.

    우리가 경험하는 피사체로서 풍경들의 시점에서 벗어나 또 다른 관조방식으로 정취의 의경(意境)을 피력하고 있는 것이다. 피상적인 것에서 시작된 아름다운 것과 정형화된 이미지들은 점차 모호성으로 드러나고 이미지 속 대상들은 어떠한 우연적 상황 속에서 새로운 관계로 재인식된다.

주요작품

유관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