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인 도시풍경 속에서 바쁘게 일을 위한 인간으로 뒤를 돌아볼 여유도 없이 살아가는 우리 도시인의 모습들을 작가의 시선과 이념으로 바라보며 회화적으로 재해석한 서양화 작품은 인간의 본연의 원초적인 심상에 대한 싶은 성찰과 사유라는 동양적 철학과 정서를 바탕으로 기존의 색과 형태, 구성의 표현방식을 넘어서 현대적인 해석을 통하여 재료와 기법, 그리고 감각으로 재구성 되어진 서양화 기법의 표현이라는 관점에서 새로운 크로스오버의 기축을 마련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 표현방식이나 재료의 사용에 있어서도 새로운 시도는 회화분야의 또 다른 가능성을 제시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