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과 전시연출에 대하여
1. 대한민국 제17대 이명박 대통령의 재임시절 분야별 실정을 조사한다.
2. 이 실정을 분석의 주요 관심사는 국민에 의해 권한을 위임 받은 자의 진정성이다.
3. 때문에 이명박 대통령 재임기간의 실정 중 그 근본은 어설픈 진정성으로 종결 된다.
4. 이 의심은 단지 이명박에 국한되는 것이 아닌, 공히 정치를 하거나 공무를 위임받은 자들에게 공통되는 것이다.
5. 그리하여 이 전시는 대선 기간이나 그 담론이 급부상 할 때로 한다.
6. 작품의 형식은?
7. 아트샵의 가계와 광고 영상물 형태로 할 것이다.
8. 작품은 전시 기간 중 즉석에서 판매가 가능하다.
9. 작품 가격에 대한 마진은 기성품의 가격에 준하여 판매를 할 것이다.
10. 이것이 훗날 작가와 더불어 미술작품이 온전히 그 가치를 인정받는다면 훌륭한 미술품 투자라고 보아도 좋을 것이다.
11. 단지 현재의 가난한 작가는 약간의 이득이나마 절실하게 필요하므로 이에 만족한다.
12. 가능하면 대량으로 물량 주문을 받아, 화랑비나 도록을 만드는 비용에도 보탤 것이다.
13. 만약 이 대량으로 유포된 나의 작품이 선거공간에서 또는 생활 속에서 어떻게 이용되든 난 정말 상관하지 않을 것이다.
14. 단지 누군가 나의 작품을 의도적으로 도용하여 나와 같은 유사한 이득을 취한다면 저작권에 대한 법적인 대응은 할것
이다.
15. 정히 나보다도 아주 작은 마진으로 이 작품을 대량유통으로 시키려 한다면, 나와 상의 하에 나의 작품은 자유롭게는
유통 시킬 수 있다.
16. 2012년 하반기 도시의 시민들이 필요한 기성의 물건은 무엇일까?
17. 궁금하다.
18. 제 값이란 과연 자본주의에서 어떻게 형성되며, 소비자를 정치의 제 값과 같이 만족 시킬수 있을까?
19. 또는 어떻게 어필을 하여야 선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일까? 가카는 이 사구려 전시 때문에 품위에 상처나 받지 않을까?
20. 전시 전 까지 두고, 두고 주변과 나에게 묻고, 물어 고민해 볼 참이다.
* 작품과 전시의 형태가 이해가 안 되신다면?
전시장에서 500원짜리 1회용 라이터를 사서 담배를 피우며 나가는 정도로 상상하시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