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 둘과 그녀하나
2011년 여름의 끝자락 한창 야구 열기가 뜨겁게 모락모락 익어가던 그 시기
부산, 전북, 대전을 기반으로 하는 한국독립영화제 연대에서 세 도시 이야기 : 야구 와 도시
라는 주제로 개막작 공모전을 시작하였다. 흔히들 야구를 인생의 축소판이라고 한다. 원형의 동그란 세상(지구)에서
네모난 꿈(그라운드) 을 꾸는 선수들의 喜怒哀樂 (희로애락) 이 담겨진 역전을 꿈꾸는 이야기 예전부터 구상해왔던 남자 두 명과 여자 한명의 이야기를 구상해왔던 터라 야구라는 소재를 가지고 와서 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