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은 진솔하게 살아낸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려운 시대를 인내로 이겨내며 2남 1녀를 길러낸 어머니로서 젊은 후배들에게 어제의 역사를 들려주고 싶다.
아프고 괴로웠던 어제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국가 번영과 풍요를 이루었다는 자부심을 가진다.
세상은 나날이 물질만능으로 치달아 우리들의 삶이 풍요롭지만 그 만큼 사회는 점점 범죄의 온상으로 변하여 삶이 오히려 불안하다고들 한다. 풍요속에 나날이 늘어가는 범죄는 정신이 물질을 따르지 못하는 기현상이라 믿는다.
가족끼리 이웃끼리 친구끼리 불신만 늘어가는 시대에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가 아픈 영혼을 위로하고 치유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한줄의 문향으로 세상을 맑고 밝게 정화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