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소리 따라 배우기
- 어렵고 딱딱하게만 여겨졌던 판소리를 직접 체험하고 추임새도 외쳐 봄으로써 좀 더 쉽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참여의 장으로 구성한다.
2. 입춤
- 즉흥성이 강한 춤으로 허튼춤이라고도 하며 오늘날 맨손으로 추는 기본무 형식을 갖는다.
3. 다도 시연
- 몸의 수련은 차의 효능으로 달성되며 마음의 수련은 군자와 같고 사악함이 없는 차의 성미를 따름으로써 달성된다. 이와 같이 다도는 몸과 정신을 수양하는 중요한 덕목으로 강조되어 왔고 우리네 전통과 잘 어울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4. 가야금 병창 신민요 메들리
함양 양잠가 - 낭만적인 면이 강하고 남도창법에 가까운 이 곡은 경남지방의 부인들이 박자없이 부르던 음조를 바탕으로 하여 편곡하여 병창에 올린 것이다.
복숭아꽃 - 향취 그윽한 꽃들 중에서 순박한 처녀의 마음을 복숭아꽃에 비유하여 청초한 맛을 풍자하여 그린 곡이다.
풍년노래 - 풍년이 된 만경들녘의 황금물결을 보는 듯 경쾌한 리듬과 활기차고 화평한 노래로 애창되는 곡이다.
5. 오카리나
- 오카리나는 음색이 우아하고 은은하게 들리는 악기로 널리 애용되고 있다. 전통 국악기의 기예와 함께 올림으로써 조화를 이룰 수 있다.
6. 태극권
- 느릿느릿한 동작으로 얼핏 보면 요가나 체조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남녀노소 따라하기 쉬운 동작이 특징이다. 평온한 마음과 부드러운 움직임이 여유로운 느낌을 갖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