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년 역사를 면면히 이어오고 있는 부산의 어산은 부산불교어산회를 주축으로 (사)부산영산재보존회라는 종합불교예술로 승화하여 펼친 전통성 계승과 보존에 힘입어 불교문화로서 자리잡아가고 있다. 범음.범패를 배우고 전승하려는 사람들의 예술성 결여가 무엇보다 안타깝다. 이에 (사)부산영산재보존회에서는 2013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축제의 일환으로 매년 열리는 "내사랑 시민 연등축제"에 많은 내,외국인에게 한국의 3대 성악곡인 불교음악인범패와 화청, 그리고 불교 무용인 바라춤, 나비춤, 법고춤, 승무등을 선보이고 시가행렬시에는 전통의상그대로 착복한 영산재 회원스님들의 선두로서 행렬을 인도하고 부처님을 모신 전통가마도 원형그대로 연출하여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이번 공연을 기획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