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성악가, 공연해설자로 활동하는 테너 오동주는 이미 11회의 독창회를 가졌다. 12회재로 열릴 독창회는 평소 독창회의 주제를 관객을 위한 열린 무대로 잡아오던 것의 연장선에 있다. 2002년 귀국 독창회 이후 매년 1~2회의 독창회를 비롯해서 전문연주단체의 연주활동 및 초청연주를 가져오던 오동주의 이번 독창회의 주요목적은 관객의 열린마음을 이끌어내는 목적이 있다. 딱딱하고 경직되어 있는 클래식 공연장의 이미지가 아니라 아나운서의 맛깔나는 사회와 관객이 즐기고 알 수있는 프로그램의 선정 등으로 관객이 보다 한 걸음 다가가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음악회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기획의도를 가지고 있다. 자기 개발을 위한 개인의 발표회의 의미보다는 부산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를 위한 연주의 시도와 관객이 무대에 가까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고 다양하고 크로스오버적인 프로그램의 선정으로 보다 쉽고 들을 거리가 있는 무대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