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천무 공연은 전통과 창작 가,무,악의 조화 속에서 시공간을 초원한 한의 풀이와 평안함을 기원하며 우리정서의 흥과 멋이 되살아나 여유의 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총 세 막장으로 분류되었으며 제1장 [수신제.. 心의 전율]에서는 성주굿을 중심으로 만사형통이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구성되었고 제 2장 [꽃비로 개화일제..] 에서는 사물놀이를 위한 국악관현악 협주곡 신모듬 1장 3장으로 구성을 해보았다. 마지막 제 3장 [타천무II] 에서는 판굿, 진도북춤, 모둠북의 형태로 지난 2009년 볼 수 없었던 부산 아미한량 북춤과 관객과 하나가 될 수 있는 공연을 그려내어 보았다. 이번 공연을 통해 2011년 해가 지기 전에 모든 고충들을 굿판에 담아 던져버릴 수 있는 모두의 판이 될 수 있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