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판화의 흐름을 짐작하게 하고 국내의 미술사와 함께하는 판화의 시간성과 역사성의 맥을 찾을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 또한 내용적으로 구체적 내용을 살펴보면 국내의 회화사와 거의 맥을 같이 하는 1960년대 초반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발전적 형태의 다양한 판화작품과 함께 각 지역(부산, 광주, 전북, 제주, 대전, 대구 등) 별 판화가 협회의 특징과 교류의 장이 될 것이다. 특히 관람객이 주로 부산 지역 주민과 학생임을 감안하여 작품 전시와 함께 판화제작 공정과 함께 참여하는 공간을 설정한다.